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돌풍의 중심 모로코…스페인 꺾고 사상 첫 8강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12-07 08:05:15

월드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개 진출팀 모두 확정, 9일부터 피말리는 승부…포르투갈 대승하며 합류

 

 6일 스페인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이기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한 모로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6일 스페인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이기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한 모로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6일 경기를 끝으로 8강전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6일 모로코는 연장전까지 0대0으로 비긴 후 스페인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3대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6대1로 대파하며 8강에 합류했다. 8강 진출팀은 네달란드,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모로코, 포르투갈이다.

 

■잉글랜드 vs 프랑스 등 더 화끈해진 8강 대진

◎…조별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했던 카타르 월드컵이 16강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거의 맞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꺾고,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연파했다. 또 한국도 포르투갈을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통렬한 역전 결승 골로 물리쳤고, 카메룬이 브라질, 모로코가 벨기에를 잡는 이변이 계속 나왔다. 6일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팀 중 스페인을 제외하고 모두 무난하게 승리해 8강에 안착했다.

이길 팀이 이겨 올라가면서 8강 대진은 대부분 화끈한 ‘빅 매치’가 성사됐다.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준준결승에서 만나고, ‘앙숙’으로 유명한 잉글랜드와 프랑스도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맞닥뜨렸다. 포르투갈과 격돌하는 모로코가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점 포인트이다. 특히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와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의 8강전은 8강 매치업 가운데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고마워 사자들’ 모로코 첫 8강 진출에 아랍권 들썩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 끝에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면서 모로코는 물론 아랍권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6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 중심가에는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8강 진출에 들뜬 축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도 성명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쾌거를 축하했다.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도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아랍권 팀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모로코에 대한 응원과 축하가 이어졌다. 그 밖에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이라크의 바그다드, 팔레스타인의 라말라 등 아랍권 주요 도시 주민들도 모로코 대표팀의 예상을 깬 승리에 환호했다.

 

■호날두 대신 선발 출전 21세 하무스, 대회 1호 해트트릭 달성

◎…포르투갈의 신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벤피카)가 카타르 월드컵 대회 1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하무스는 6일 스위스와 16강전에 선발로 출전, 혼자 3골을 몰아치며 포르투갈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에서 뛰는 하무스는 2001년생으로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로 활약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이날 스위스와 16강전에 하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그것도 팀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대신해서였다. 하무스는 이날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완전면제’ 없애고 최저 월 10달러 상환, 30년 상환해야만 잔여 금액 탕감 가능 대학원생 PLUS론 전면 폐지, 부모 PLUS론도 연 2만달러로 한도 축소 내달부터 새로운 연방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