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돌풍의 중심 모로코…스페인 꺾고 사상 첫 8강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12-07 08:05:15

월드컵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개 진출팀 모두 확정, 9일부터 피말리는 승부…포르투갈 대승하며 합류

 

 6일 스페인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이기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한 모로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6일 스페인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이기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한 모로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6일 경기를 끝으로 8강전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6일 모로코는 연장전까지 0대0으로 비긴 후 스페인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3대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6대1로 대파하며 8강에 합류했다. 8강 진출팀은 네달란드,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모로코, 포르투갈이다.

 

■잉글랜드 vs 프랑스 등 더 화끈해진 8강 대진

◎…조별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했던 카타르 월드컵이 16강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거의 맞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꺾고,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연파했다. 또 한국도 포르투갈을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통렬한 역전 결승 골로 물리쳤고, 카메룬이 브라질, 모로코가 벨기에를 잡는 이변이 계속 나왔다. 6일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팀 중 스페인을 제외하고 모두 무난하게 승리해 8강에 안착했다.

이길 팀이 이겨 올라가면서 8강 대진은 대부분 화끈한 ‘빅 매치’가 성사됐다.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준준결승에서 만나고, ‘앙숙’으로 유명한 잉글랜드와 프랑스도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맞닥뜨렸다. 포르투갈과 격돌하는 모로코가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점 포인트이다. 특히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와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의 8강전은 8강 매치업 가운데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고마워 사자들’ 모로코 첫 8강 진출에 아랍권 들썩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 끝에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면서 모로코는 물론 아랍권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6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 중심가에는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8강 진출에 들뜬 축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도 성명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쾌거를 축하했다.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도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아랍권 팀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모로코에 대한 응원과 축하가 이어졌다. 그 밖에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이라크의 바그다드, 팔레스타인의 라말라 등 아랍권 주요 도시 주민들도 모로코 대표팀의 예상을 깬 승리에 환호했다.

 

■호날두 대신 선발 출전 21세 하무스, 대회 1호 해트트릭 달성

◎…포르투갈의 신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벤피카)가 카타르 월드컵 대회 1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하무스는 6일 스위스와 16강전에 선발로 출전, 혼자 3골을 몰아치며 포르투갈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에서 뛰는 하무스는 2001년생으로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로 활약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이날 스위스와 16강전에 하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그것도 팀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대신해서였다. 하무스는 이날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석 쇼핑, 벚꽃 만개 전을 노려라!’
‘보석 쇼핑, 벚꽃 만개 전을 노려라!’

반지천국, 아씨마켓서 쥬얼리 쇼전 제품 30~80% 할인, 18-22일 ‘보석 쇼핑, 벚꽃 만개 전을 노려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반지천국의 애틀란타 새봄맞이 쥬얼리쇼가 파격적인 할

조지아 100년 넘게 외래종을 주상징 꽃으로
조지아 100년 넘게 외래종을 주상징 꽃으로

주의회,현 ‘체로키 장미’ 퇴출대신 ‘스윗베이 목련’을 지정 조지아를 상징하는 꽃이 현재 체로키 장미에서 스윗베이(sweetbay) 목련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조지아 주상원은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지난달 25일 피치 카운티 중학생 유족 “피해 알렸지만 학교 부실 대응”학교∙교육청 ‘묵묵부답’으로 일관 집단 괴롬힘을 겪던 조지아 12세 소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최대 수천달러 절세 혜택 매년 4월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 시즌인 동시에 조지아 주택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신청 마감 시기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조지아 판매 굴∙조개 리콜 명령
조지아 판매 굴∙조개 리콜 명령

FDA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조지아에서 판매 중인 굴과 조개류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을 이유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9일 워싱턴주에서 채취된 일부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락데일 카운티

포사이스 스쿨버스 추돌사고…초등생 등 12명 부상
포사이스 스쿨버스 추돌사고…초등생 등 12명 부상

운전기사 잡담 중 사고 부상자들 다행히 경상  한인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포사이스 학군 소속 스쿨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조지

〈포토뉴스〉 월남전 전우회 대보름 척사대회 개최
〈포토뉴스〉 월남전 전우회 대보름 척사대회 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7일 오전 둘루스 사무실에서 40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개최해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셸 강 후보 유권자와의 만남 시간 가져
미셸 강 후보 유권자와의 만남 시간 가져

지난 7일 스와니 타운센터 조지아주 하원 제99 지역구에 민주당 소속으로 도전하는 미셸 강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1시 스와니 타운센터 테킬라 마마(340 Town Center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