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신생아 급증

미국뉴스 | 사회 | 2022-12-01 08:38:5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신생아 급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년층 입원자와 같은 수준

 

올 여름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 했을 당시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율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한창 유행하던 올 여름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 입원율이 65~74세 노년층의 입원율과 동일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오미크론과 하위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올 여름까지도 우세종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신생아와 노년층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올해 여름에는 두 그룹군의 입원율 수치가 동일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

 

CDC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6개월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이 여전히 심각하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시사했다.

 

과거 델타 변이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유아의 코로나19 입원율이 노년층의 입원율 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신생아의 경우 노년층보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 결과는 예상 밖의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유행하면 코로나19 변이의 종류에 따라 큰 타격을 받은 그룹군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C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산부 또는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들에게 “신생아들에게 간접적으로 항체를 전달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장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사형수 측 "잔혹하고 이례적인 처벌"…주지사, 1년간 형 집행 유예 조치 테네시주의 한 사형수가 형장에서 극적으로 생환했다고 CBS뉴스가 21일 보도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테네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