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즈니스 포커스-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전 질환도 의료비 나눔 혜택"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2-11-11 13:03:55

기독의료상조회, CMM, 의료비 나눔 확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독교 기반 한인사회 최초 의료비 나눔사역

올해부터 가입 전 질환도 대기 기간 후 혜택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이하 CMM)가 2002년부터 ‘Monthly Gift’(월회비) 인상을 20년간 동결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며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화제다.

미주 한인 사회 최초의 의료비 나눔 사역인 CMM은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를 통해 1996년에 시작해 현재 수만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CMM은 수년 사이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회원 혜택을 크게 늘려 환영을 받고 있다. CMM은 “올 1월부터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회원들에게 의료비 나눔을 대폭 확대했다. 이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MM 회원으로 가입 전에 증상이 있었거나 검사 또는 치료가 있는 경우, ‘가입 전 질환’으로 의료비 나눔이 안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질병에 따라 대기 기간이 지난 후 즉시, 또는 회원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의료비 나눔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암이나 심장병은 제외). 가입전 질병의 경우 가입연차에 따라 액수를 추가해 질병당 최고 15만 달러까지 의료비를 나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포커스-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전 질환도 의료비 나눔 혜택"

가입한 첫해에 발생한 질환은 15만 달러까지, 가입 1년 후에 발생한 질환 때문에 15만 달러를 초과하면 회원가입 연차에 따라 10만 달러씩 더해져 100만 달러까지도 의료비 나눔이 가능하다. 3개월 대기 기간 중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에 대해서도 1만5천 달러까지 입원이나 수술을 할 수 있다.

의료비 나눔을 하는 단체여서 건강 및 의료보험 회사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CMM은 보험회사가 아닌비영리 ‘Health Care Sharing Ministry’ 기관이다. 지난 9일 본사를 방문한 CMM 강동훈 홍보부 차장은 CMM은 회원 가입 자격에 대해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65세 미만의 크리스천으로 술·담배·마약 등을 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며, 일부 벌금이 있는 주에서는 벌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며 “크리스천을 위해 의료비 염려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회원이 병원을 무보험(Uninsured) 또는 자부담 환자(Self-Pay Patient)로 이용한 다음 직접 CMM에 의료비 나눔 요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때 신속속조치가 가능하고, 한국이나 해외에서 발생한 의료비도 나눔이 가능하다. 가입 및 혜택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기독의료상조회(CMM)  ▶주소=2315 Sanders Road, Northbrook, IL 60062(본사) ▶전화=773-777-8889(본사) ▶웹사이트: www.cmmlogos.org  ▶이메일=info@cmmlogos.org

박요셉 기자

CMM 본사 강동훈 홍보부 차장
CMM 본사 강동훈 홍보부 차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