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우영우’ ‘수리남’K콘텐츠, 넷플릭스 실적 구원했다

미국뉴스 | 경제 | 2022-10-20 09:08:59

우영우, 수리남, K콘텐츠, 넷플릭스 실적 구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주당순이익 45% 상회…구독자 241만 명 증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3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배경에는 ‘K콘텐츠의 힘‘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넷플릭스는 장후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79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였던 78억3,7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주당순이익(EPS)은 월가의 전망치였던 2.13달러를 45% 웃돈 3.10달러를 기록했다.

 

구독자 수도 시장의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109만 명으로 예상되던 신규 유료 회원은 241만 명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상회했다. 총 구독자 수는 2억2,309만 명에 달한다.

 

호실적에 넷플릭스는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78억 달러로 예측했으며 구독자 수는 450만 명이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1.73% 하락했던 주가는 장후 실적이 발표되자 시간외 거래에서 14.3% 상승하며 275.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3분기 호실적에는 K콘텐츠가 큰 기여를 했다. 넷플릭스는 실적과 함께 발표한 주주서한을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역대 가장 많은 시청을 기록한 콘텐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우영우는 비영어 시리즈 부문에서 28개국 1위에 올랐고, 4억 2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해 4주 간 역대 6번째로 많이 시청한 비영어 시리즈가 되었다”고 밝혔다.

 

3분기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도 조명했다. 넷플릭스는 “수리남은 이번 분기 또 하나의 위대한 K콘텐츠의 승리”라며 “1억2,8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증가한 241만 명의 구독자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구독자가 140만 명에 달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미국 내 한인 200만 시대, 조지아는 인구수 7위 기록! 1월 넷째 주 애틀랜타 소식: 설맞이 한인은행 무료 송금 서비스부터 ICE 단속 현황, 홈디포 감원 소식까지 한인 사회의 주요 동정과 경제 변화를 요약해 드립니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북동부 식용닭 번식용 사육장서올해 들어 세번째…당국 긴장  조지아 상업용 가금 농장에서 치명적인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또 다시 확인됐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로 보건당국은 대규모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AI를 활용하는 납세자가 늘고 있으나, 세무 전문가들은 AI의 '환각현상'과 보안 문제를 경고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AI를 세무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AI의 잘못된 조언으로 인한 오류와 벌금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재정 판단에는 여전히 전문적인 세무 지도가 필수적이다.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GCPS,학생시위에 입장 재천명 “수업시간 중 무단이탈은 징계” 귀넷 교육당국(GCPS)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항의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31일 행사 취소, 추후 일정 공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이 이번 주말 예고된 겨울 폭풍 경보로 인해 올해 '브레이브스 페스트(Braves Fest)'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1~2인치 예상...한파 경보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전해졌다.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내린 눈이  31일 오전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 2인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SYNCIS)가 ‘라이프 해픈스’가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후원사로 참여해 부모를 잃은 17~24세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3월 13~14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열고 기업 비전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