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준에 쏠린 눈… 3연속 ‘자이언트스텝’ 확실시

미국뉴스 | 경제 | 2022-09-21 09:59:06

3연속 ‘자이언트스텝’ 확실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FOMC, 오늘 금리인상 발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0일 개막된 가운데 21일 발표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치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금리 인상 폭은 0.75%포인트이다. 연준이 이번에도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경우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울트라 스텝(1%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국 5%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현재 기준금리(2.25~2.5%)의 두 배 수준이다.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의 수급 불균형 때문에 목표금리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가 19일 발행한 보고서는 FOMC 위원들의 실업률 전망에 따라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최대 6% 이상까지 올리는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현재 블룸버그이코노믹스가 제시하는 기본 최종 금리는 4% 중반이지만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면 이보다 목표금리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단기적으로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채금리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년물 국채금리는 4%를 돌파했다. 이는 2007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10년물 국채금리는 3.6% 수준까지 올라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연준의 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0일 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13.45포인트(1.01%) 하락한 30,706.2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3.96포인트(1.13%) 떨어진 3,855.9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9.97포인트(0.95%) 밀린 11,425.05로 장을 마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