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주 한인 2세 안드레아 이,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9-19 08:25:37

한인 2세 안드레아 이,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나린은 공동 3위

 

 미주 한인 2세 선수인 안드레아 이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LPGA 제공]
 미주 한인 2세 선수인 안드레아 이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LPGA 제공]

미주 한인 2세 선수인 안드레아 이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를 1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이뤘다.

 

2020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안드레아 이는 올해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 4위 등 LPGA 투어 통산 5차례 톱10에 진입한 뒤 마침내 데뷔 후 첫 정상에 올랐다.

 

17번 홀까지 안나린과 동률이었던 다르케아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18언더파 270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안나린(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안나린은 18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14위였던 안나린은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1위 안드레아 이(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1번 홀(파4) 버디로 경기를 시작한 안나린은 3번 홀(파4)과 4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안나린은 후반에도 10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려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안나린은 지난 3월 JTBC 클래식에서 단독 3위에 오른 뒤 6개월 만에 두 번째로 톱3 진입을 달성했다.

 

최운정(32)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단독 14위에 올랐고, 안나린과 LPGA 투어 데뷔 동기인 최혜진(23)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9언더파 279타를 친 김아림(27)이 공동 24위에 올랐고, 이미향(29)이 8언더파 270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