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헉’…콘도 펜트하우스 1채에 무려 ‘2억5천만 달러’

미국뉴스 | 경제 | 2022-09-16 09:48:38

콘도 펜트하우스, 2억5천만 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억만장자의 길’ 매물, 최고층 아파트 129~131층

 

뉴욕 맨해턴에서 ‘억만장자의 길’로 불리는 맨해턴 57번가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 중 2억5,000만 달러짜리

‘헉’…콘도 펜트하우스 1채에 무려 ‘2억5천만 달러’
‘헉’…콘도 펜트하우스 1채에 무려 ‘2억5천만 달러’

매물이 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부동산 개발업체인 엑스텔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거주용 건물인 ‘센트럴파크타워’의 펜트하우스를 이 가격에 시장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올해 맨해턴 57번가에 완공된 센트럴파크타워의 129층부터 131층까지 3개 층에 걸쳐 있고, 약 1만7,500스퀘어피트 넓이에 7개의 침실을 지니고 있다.

 

테라스에서는 뉴욕의 상징으로 불리는 센트럴파크는 물론 맨해턴 서쪽의 허드슨강과 동쪽의 이스트강까지 조망할 수 있다. 만약 호가인 2억5,000만 달러로 거래될 경우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최고가 기록은 센트럴파크 타워의 길 건너편 건물인 ‘220 센트럴파크 사우스’의 펜트하우스가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업자인 케네스 그리핀 최고경영자(CEO)는 2억3,800만 달러를 주고 220 센트럴파크 사우스 펜트하우스를 사들였다.

 

다만 부동산 업계에선 현재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금리 인상의 타격을 받고 있다는 점 때문에 2억5,000만 달러의 호가에 거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또한 미국의 초고가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외국의 갑부들이 강달러 현상으로 구매력이 약해진 것도 변수다.

 

그러나 부동산 업체 측은 거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초고가 부동산 시장은 일반 부동산 시장과는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엑스텔 창업자인 개리 바넷은 “예술시장에는 1억 달러나 2억 달러가 넘는 작품도 너무나 많다”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세워진 1만7,500sf 면적의 부동산이 2억5,000만 달러라면 오히려 싼 가격”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