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85명에 장학금

지역뉴스 | 교육 | 2022-09-12 14:53:48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84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개최

앨버트 전 박사 기조강연서 격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 박사)는 10일 5시, 줌과 유튜브를 통해 제3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기아자동차 미주법인이 한미장학재단 미주 전체에 30만 달러를 후원한 것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 가운데 남부지부에 가장 많은 5만 달러를 지원받아 사상 제일 많은 85명(고등학생 13명, 석박사 포함 대학교 학생 59명과 6.25참전용사의 후손 13명)의 학생들에게 15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조 강연은 애틀랜타 출신이며 존스홉킨스 의과대 교수로서 안과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앨버트 전 박사(UGA 퇴임 교수이신 전흥원 박사의 자제)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온라인과 가상현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는 직장, 학교와 커뮤니티를 포함한 실제 사회속에서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 내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전했다.

한미장학재단은 52년의 역사를 가진 한인들이 설립한 미국에서 가장 큰 장학재단이며, 1991년 시작한 남부지부는 올해 85명의 장학생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1,316명의 학생들에게 170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음악 콩쿠르대회를 개최해 7명의 학생들을 시상하기도 했다.

남부지부는 40명의 자발적 봉사로 참여한 이사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후원은 기금운영을 통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체어 장학금(Chair Scholarship)과 기부금의 100%가 당해의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지정장학금(Designated Scholarship), 그리고 일반장학금(General Scholarship)으로 할 수 있다.

올해는 앞에서 언급한 기아차를 비롯해, 은종국 전 한인회장을 포함한 지역의 인사들, 메트로시티은행과 제일IC은행 등 지역의 은행들, 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해 주었으며, 주 패밀리재단 또한 지난 2014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참여하고 있다. 특별히 10월에는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에서 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전해왔다.

함미경 회장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대표해 학생들, 후원자들, 이사들 그리고 기조 강연자에게 환영과 감사를 표하였다..

한미장학재단의 자세한 정보는 KASF.org를 통해 알 수 있으며. 2020kasfsrc@gmail.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지난 행사는 유튜브에서 “2022 KASF SRC Award Ceremony” https://youtu.be/kTloiHEMZrs 로 볼 수 있다. 박요셉 기자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갖고 84명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온라인 수상자들 모습.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갖고 84명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온라인 수상자들 모습.

기조강연자 앨버트 전 박사
기조강연자 앨버트 전 박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