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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개 업체 페스티벌에서 홍보

지역뉴스 | 경제 | 2022-09-02 14:07:16

보향다원, 천연염색 숨, 벌교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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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향다원, 한국천연염색 숨, 벌교꼬막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김철우) 내 3개 업체가 오는 9일-1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판매부스를 열고 상품을 홍보 판매한다.

보성군이 지원해 홍보판매 부스를 세우는 업체는 ㈜ 보향다원, (사)한국 천연염색’숨’, ㈜벌교꼬막 등 3개 업체다.

농업회사법인 (주)보향다원 은 5대(85년)째 녹차를 생산하는 유서깊은 회사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유기농 녹차, 홍차, 블렌딩티 선물세트, 녹차누룽지, 다기 등을 판매한다.

(사)한국 천연염색 ‘숨’은 지역 특화자원인 녹차, 쪽, 삼베, 양파, 모시와 같은 친환경 소재와 천연염료를 활용해 천연염색 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추동복 위주의 천연염색 의류를 판매한다.

어업회사법인 벌교꼬막(주)은 넓은 청정갯벌 벌교에서 3대째 꼬막양식 및 가공, 유통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300ha 꼬막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일 최대 약25톤의 꼬막을 채취하는 회사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꼬막고추장/된장/쌈장, 피꼬막장, 꼬막맛소금, 간장꼬막장, 양념꼬막장 등을 판매한다.

이번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참가는 전남 보성군이 군 내 3개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했다.

애틀랜타 현지 업무는 지난 2011년부터 미국에서 보성녹차류를 수입 판매하는 굿모닝엔터프라이즈(대표 박인순)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보성군은 올해 애틀랜타 동포사회에서 보성군 내 생산제품을 소개하고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 내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보성군 3개 업체가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사진은 보향다원 모습.
보성군 3개 업체가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사진은 보향다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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