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면 크기 ‘맥스’ 아이폰14… 갤럭시 Z4와 ‘가을전쟁’ 예고

미국뉴스 | 경제 | 2022-08-26 09:37:38

아이폰14,갤럭시 Z4, 가을전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플, 내달 7일 첫 공개 예고

접는 폴더플폰 갤럭시 Z4와

‘프리미엄 시장’ 치열한 경쟁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4이 오는 9월7일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4이 오는 9월7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Z 플립4. [로이터]
지난 10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Z 플립4. [로이터]

 

최고급 스마트폰 왕좌를 노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가을 전쟁’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달 10일 삼성전자가 네 번째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4’를 공개한 데 이어 애플도 최고급 스마트폰 모델인 아이폰14 출시일을 확정했다. ‘폴더블폰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와 ‘화면 크기 확대’에 나선 애플의 정면 승부 결과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세도 요동칠 전망이다.

 

25일 애플은 글로벌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9월7일(미 서부시간) 오전 10시에 개최하는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애플은 플래그십(최고급) 모델인 ‘아이폰14’ 시리즈 4개 종과 애플워치 3개 종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이 발송한 초대장을 살펴보면 밤하늘의 별들이 모여 애플의 상징인 ‘사과’ 로고를 형성하고 ‘저 너머로’ 라는 문구가 담겼다. ‘저 너머로’ 문구는 아이폰14 시리즈에 담길 애플의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상징한다.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아이폰 14시리즈는 ①기본(6.1인치) ②맥스(6.7인치) ③프로(6.1인치) ④프로맥스(6.7인치) 등 4종이다. 눈에 띄는 점은 앞선 시리즈에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소비 수요가 많았던 ‘미니’ 모델이 이번에는 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시청이 늘며 ‘큰 화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니’ 모델 대신 화면이 큰 ‘맥스’ 모델을 추가했다. 전작인 아이폰13 시리즈는 미니, 아이폰, 프로, 프로맥스 모델로 나왔다.

 

애플은 화면 크기를 키우기 위해 디자인도 바꿨다. 상위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 제품에는 ‘노치’ 디자인을 축소하거나 완전히 없앨 전망이다. 노치는 스마트폰 화면 윗부분 일부를 비워 카메라를 심는 구역이다.

 

시장에선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 가격이 전작 대비 약 15%가량 인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작인 아이폰13 기본모델의 256GB 출고가격이 899달러였던 만큼, 아이폰14 기본모델 출고가는 1,033달러가량 될 것으로 관측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