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럭셔리의 진수 ‘벤틀리’…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다

미국뉴스 | 경제 | 2022-08-12 08:34:18

럭셔리의 진수 ‘벤틀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벤틀리 ‘플라잉 스퍼 S’

고급스러운 스포티 감성을 강조한 벤틀리‘플라잉 스퍼 S’의 외관과 내부.
고급스러운 스포티 감성을 강조한 벤틀리‘플라잉 스퍼 S’의 외관과 내부.

영국의 럭셔리 GT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틀리(Bentley)가 브랜드의 주력 GT 모델인 플라잉 스퍼를 새롭게 다듬은 ‘플라잉 스퍼 S’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플라잉 스퍼 S는 앞서 공개됐던 벤틀리의 ‘스피드’ 모델과 유사하지만 퍼포먼스 개선이 아닌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는 럭셔리 GT 세단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활력을 더하는 ‘벤틀리 플라잉 스퍼 S’은 과연 어떤 차량일까.

 

■S를 새겨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다

벤틀리가 새롭게 공개한 플라잉 스퍼 S의 핵심은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것에 있다. 이는 앞서 출시된 컨티넨탈 GT 및 GTC의 ‘S’ 사양과 동일한 컨셉이다.

실제 플라잉 스퍼 S는 차체 곳곳에 보다 스포티한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더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프론트 펜더에 S를 담은 전용의 배지를 더하고 강렬한 인상을 만들었다.

더불어 기존에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크롬 가니시 및 디테일을 사용한 것을 탈피해 광택이 돋보이는 검은색 디테일을 더해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새로운 휠도 더해졌다.

이외에도 차체 곳곳에 적용된 부분에 ‘블랙 크롬’을 채웠다. 실제 헤드라이트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여러 디테일에 블랙 크롬이 더해져 더욱 선명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공간

벤틀리가 플라잉 스퍼 S의 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것처럼 실내 공간에서도 강렬한 연출을 더해 역동성을 느끼게 했다.

실제 플라잉 스퍼 S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플라잉 스퍼의 공간과 동일한 구성을 유지하지만 실내 공간을 채우는 각종 요소들의 시각적인 연출과 소재의 변화를 통해 스포티한 감각을 살린다.

특히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드러내는 붉은색 가죽이 더해져 검은색 가죽과 확실한 차이를 드러내며 스포티한 감각을 살린다. 더불어 시트 헤드레스트에 S를 새겨 차량의 성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붉은색 라이팅이 돋보이는 도어 씰 플레이를 더하고 곳곳의 디테일을 새롭게 다듬어 ‘스포티한 감각’을 살리는 컨셉에 집중했다.

 

■드라이빙의 매력을 더하다

플라잉 스퍼 S의 외형과 공간을 둘러 본다면 성능 개선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플라잉 스퍼 S는 기존의 플라잉 스퍼 V8에 적용됐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실제 플라잉 스퍼 S는 기존의 550마력과 71.4kg.m의 토크,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V8 4.0L 트윈터보 엔진을 그대로 적용하고 변속기, 구동 방식 역시 기존의 구성을 유지했다.

대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기 위해 곳곳에서의 소소한 개선, 변화를 더했다. 실제 전용의 배기 시스템을 새롭게 더했고, 벤틀리가 자랑하는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플라잉 스퍼 하이브리드에서도 S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전동화의 가치’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벤틀리는 플라잉 스퍼 S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옵션 리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량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신분도용 기승… “소셜번호 공개 조심”

노출 말아야 할 11곳이메일·문자 절대 주의보안 불확실한 웹사이트경품·이벤트·설문조사 등 신분도용 범죄가 급증하면서 개인의 소셜 시큐리티번호(SSN) 관리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제공]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이 24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개시했다. 2009년 양산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는 이날 누적 생산 5

더 멀어진 ‘내 차 마련’… 신차 평균 5만달러 돌파
더 멀어진 ‘내 차 마련’… 신차 평균 5만달러 돌파

관세·고금리·보험료 ‘삼중고’코로나 이전보다 30%이상↑ 평균 신차 가격이 사상 처음 5만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부담에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가주 한 자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현재까지 1,400개 기업환불요구 1,750억달러코스코·페덱스 등 포함아태 기업들 합류 전망 연방 대법원이 지난 20일 위법으로 판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돌려달라는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작년 3월 텍사스주서 발생당국 “요원 들이받아” 논란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23세 남성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당국의 과잉 총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방 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삼성, 최신 갤럭시S26 시리즈 3개 모델 공개
삼성, 최신 갤럭시S26 시리즈 3개 모델 공개

인공지능 3세대로 진화성능·보안·카메라 개선다음 달 11일부터 출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3세대 AI폰 ‘갤럭시 S2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주장 제기
자폐증 예방 가능?… “임신 전후 1,300일이 중요” 주장 제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전·환경·스트레스 결합 ‘3중 요인’ 이론일부 연구“절반 이상 예방 가능”주장화학물질 노출·부모 민감성 등 영향 가능성전문가들“인과관계 불확

바르셀로나 관광세 2배로 뛴다
바르셀로나 관광세 2배로 뛴다

‘오버투어리즘’ 억제 위해   바르셀로나의 명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정 성당)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스페인의 최대 관광 도시 바르셀로나가 관광객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