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골프모임인 '위 골프 클럽'(We Golf Club) 회원인 오지영씨가 지난 6일 골프 라운드 중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씨는 애틀랜타 남쪽 로커스트 그로브 소재 헤론 베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를 하던 중 17번 홀 파3 122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의 홀인원 증인은 함께 라운드를 한 스티븐 임, 윤은상, 신호일씨 등이다. 사진 가운데 여성이 오지영씨다. 박요셉 기자
오지영, 홀인원, 헤론 베이 골프장
토요 골프모임인 '위 골프 클럽'(We Golf Club) 회원인 오지영씨가 지난 6일 골프 라운드 중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씨는 애틀랜타 남쪽 로커스트 그로브 소재 헤론 베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를 하던 중 17번 홀 파3 122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의 홀인원 증인은 함께 라운드를 한 스티븐 임, 윤은상, 신호일씨 등이다. 사진 가운데 여성이 오지영씨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