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아이폰 디자인한 아이브, 애플과 결별

미국뉴스 | 경제 | 2022-07-14 09:42:45

아이폰 디자인한 아이브, 애플과 결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컨설팅 계약 끝내기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의 간판 제품을 디자인해온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애플과 완전히 결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애플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였던 아이브는 2019년 하반기 애플에서 퇴사한 뒤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을 설립했다. 애플은 러브프롬과 컨설팅 계약을 맺고 함께 일해왔는데 이 계약을 종결한 것이다.

 

이로써 30년간 애플 제품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 확립에 기여해온 아이브와 애플의 관계는 끝났다.

 

아이브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가 ‘영혼의 단짝’으로 여긴 인물이다.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부도 직전의 애플에 다시 복귀한 잡스는 ‘애플 부활’의 동반자로 아이브를 선택했고, 아이브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을 줄줄이 내놓으며 애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했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에 세련미, 기능성, 사용 편의성 등을 결합한 애플의 디자인 정체성은 아이브의 지휘 아래 확립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잡스의 사후 애플의 사령탑에 오른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디자인 혁신보다는 매출 증대 같은 경영에 초점을 맞췄고, 여기에 아이브는 환멸을 느끼게 됐다고 NYT는 전했다.

아이폰 디자인한 아이브, 애플과 결별
아이폰 디자인한 아이브, 애플과 결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오늘부터 면제
조지아 개스세 오늘부터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