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원유가는 침체 우려에 6주 만에 최저

미국뉴스 | 경제 | 2022-06-24 08:51:25

원유가는 침체 우려에 6주 만에 최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럴당 104달러 마감

 

23일 뉴욕유가는 경기침체 우려에 지난 5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92달러(1.81%) 하락한 배럴당 104.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가격은 5월10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가는 지난 10거래일 중에서 7거래일 하락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 둔화하는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경기 침체는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높인다. CMC마켓츠의 마이클 휴슨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유가가 “경제활동 둔화로 인해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스쿼트 은행의 이펙 오즈카데스카야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유가 약세론자들의 다음 주요 시험대는 100달러 선이다”라며 “많은 투자자는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과 원유 수요 회복으로 유가가 이 선 아래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커뮤니티 인사이트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370만 배럴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