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북한 ‘위선적·불순한 기도’ 반발

글로벌뉴스 | 종교 | 2022-06-21 08:52:22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한 외무성은 16일 미국 정부가 최근 발간한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두고 ‘위선적’이라며 반발했다. 외무성은 이날 ‘세계는 미국의 종교자유 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글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무근거하게 걸고 들었다”라고 성토했다.

 

외무성은 “종교 간, 교파 간 대립과 불신으로 인한 증오 범죄가 그칠 새 없고 소수 민족과 특정 인종의 종교인들이 희생물이 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반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직후 7개 이슬람 국가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린 것을 거론하며 “미국이 이교도들을 얼마나 노골적으로 배척하고 탄압해왔는가 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종교 자유 타령은 종교 간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켜 주권 주권 국가들의 내부를 와해시키고 제도 전복을 위한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현”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2일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무슬림 위구르족 집단 학살을 이유로 중국을 거세게 비난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종교 유적지를 파괴하는 등 잔혹한 탄압이 목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 국무부는 작년 12월 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 10개국을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CPC)으로 지정한 바 있다. [연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