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9월 금리인상 중단 없을 것”… 경제 허리케인 대비해야

미국뉴스 | 경제 | 2022-06-02 09:32:03

9월 금리인상 중단 없을 것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양적긴축 시작 따라 다이먼 JP모건 CEO 경고

 

“미국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정도가 아니라 허리케인이 닥친다”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를 이끌며 ‘월가의 왕’으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허리케인’이 곧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또 연방준비제도(연준)이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6월과 7월을 넘어 9월에도 단행할 가능섣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 뉴욕증시가 6월 첫 거래일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다이먼 CEO는 1일 뉴욕에서 열린 한 금융 컨퍼런스에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난 (경제에) 먹구름이 끼었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그 말을 바꾸겠다. 그건 허리케인이다”라고 말했다고 CNBC방송 등이 전했다. 지난주 열린 JP모건체이스 투자자 행사에서 다이먼 CEO는 향후 경제에 대한 우려를 “먹구름”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걱정하는 첫 번째 이유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QT)라고 다이먼 CEO는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런 정도의 QT를 겪어본 적이 없다. 따라서 역사책을 쓸 수 있을 정도의 뭔가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달부터 시작될 양적긴축의 영향을 우려했다.

 

또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지낸 윌리엄 더들리는 이날 블룸버그TV에 나와 9월에 금리인상을 잠깐 멈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나는 그것을 중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은 기준금리를 3%까지 반영하고 있으며 내 생각엔 그 수준에 쉽게 도달할 것으로 본다. 추가로 연준은 아마도 이를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6월 첫 거래일을 맞아 물가 상승세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1일 뉴욕증시(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76.89포인트(0.54%) 하락한 32,813.23으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92포인트(0.75%) 떨어진 4,101.2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93포인트(0.72%) 밀린 11,994.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바다 표류 사고 급증  조지아 대표 해변인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튜브와 고무보트로 인한  몰놀이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타이비 아일랜드 소방구조대는  “바다에서 표류 중인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제일 좋은 가격, 장비와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는 안치과가 둘루스 1호점을 5A2에서 5A1 새 오피스로 확장 이전했다(3525 Mall Blvd,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4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문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는 재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클레이턴 카운티서…이란 연계 가능성수 시간 만 급수 재개…보안 강화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급수가 중단된 사태가 발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