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6년 만에 비상한 ‘탑건’, 메모리얼데이 역대 최대 박스오피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5-31 10:54:21

탑건:매버릭,박스오피스,톰 크루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흥행 신기록… 나흘만에 1억5,600만 달러

‘탑건’ 속편의 한 장면<‘탑건:매버릭’ 페이스북 캡처>

 

36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 속편이 북미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30일 미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개봉 나흘 만에 1억5,600만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이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맞춰 개봉한 영화 중 역대 최고 성적이다.

기존 기록은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가 2007년 작성한 1억5,300만 달러다.

탑건 속편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는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에 힘입어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는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탑건:매버릭’은 해군 전투기 조종사 교관(톰 크루즈)을 주인공으로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1986년 1편 개봉 이후 36년 만에 속편이 만들어져 관객을 만났다. 4년 전 촬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출시가 지연된 끝에 개봉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탑건 속편 관객의 70% 이상이 25세 이상이었고, 아이맥스 극장 티켓 매출의 37%를 차지했다”며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영화 관객의 회복을 알리는 결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아이맥스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겔폰드는 “여러분 중 영화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탑건을 본 뒤 (달라진) 생각을 말해달라”며 “이 영화는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귀환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600만명을 넘어설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