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4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가격은 ↑

지역뉴스 | 부동산 | 2022-05-18 12:51:32

가격상승, 판매감소, 모기지 이자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기지 이자율 상승도 가격 못꺽어

중간가 38만5천, 3월 보다 4% 상승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4월 주택거래를 추적한 리맥스(Re/Max) 보고서에 의하면 팔린 주택의 총 수는 8,941채로 3월 보다 7%, 지난해 4월 보다 14% 감소했다.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38만5,000달러로 3월에 비해 4%, 지난해 4월에 비해 23%가 가격이 올랐다.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5.3%로 작년 최저점의 두 배였다. 이는 모기지 이용자가 한 달에만 수 백달러를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어서 구매력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금액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택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이다. 모기지 이자율 인상은 일부 구매자들을 주택시장에서 밀어낼 수 있지만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불균형은 아직도 가격상승을 진정시킬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증거다.

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핵심 12개 카운티에서 4월 판매된 주택의 중간가격은 39만4,143달러로 3월 보다 4%, 작년 4월에 비해 22%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상승은 일반적으로 구매자가 훨씬 많은 시장의 불일치를 반영한다.

애틀랜타 지역 경제가 호황을 맞으면서 고임금 전문가들이 유입돼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공급은 점점 더 부족한 것이 가격상승의 주 요인이다. 또 팬데믹으로 주택 소유자들이 이사를 주저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무엇보다 신규주택 건설이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메트로 지역에서 균형이 맞춰지려면 7-8년, 최소 5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모기지 이자율이 높다 해도 2007년 대경기 후퇴 이전의 수 십년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일부는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를 이용해 단기간 낮은 이자율을 내다가 재융자 혹은 주택을 되파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박요셉 기자

4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가격은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연 4%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실시
PCB Bank, 연 4%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실시

12 개월 만기 연 4% 파격 금리 목돈 마련2 월 1 일부터 4 월 30 일까지 3 개월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고객들의 효율적인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2 월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2월 8일 오후 2시 '캔버스 런치' 개최 조지아의 변화를 이끌 민주당의 새로운 목소리, 미쉘 강 후보가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로저스 브리지 파크(Rogers Brid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FBI 압수수색 영장 적법성 따져 보겠다”
“FBI 압수수색 영장 적법성 따져 보겠다”

풀턴 카운티가 지난 1월 FBI의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관련해 영장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FBI가 원본 투표용지를 압수한 점과 인계 목록 미작성을 지적하며 유권자 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동산협회 1차 총회 및 연장교육 개최
부동산협회 1차 총회 및 연장교육 개최

레이첼 김 회장, 김수영 이사장 취임조지아 부동산 계약서 변경사항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가 2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 및 연장교육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2일 조지아 잭슨 카운티 다우셋 트레일스 자연센터에서 열린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에서 ‘보’ 장군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보금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겨울이 6주 더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보 장군은 80% 이상의 높은 예보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필’ 또한 올해 같은 예보를 내놓았습니다.

용의자 총에 맞아 귀넷 경관 1명 사망·1명 중상
용의자 총에 맞아 귀넷 경관 1명 사망·1명 중상

1일 스톤마운틴 인근 호텔서네팔 출신 1년차 경관 사망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관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디지털 SAT도 부정… “문제 해킹·유출 우려”
디지털 SAT도 부정… “문제 해킹·유출 우려”

중국 기반 사이트서실전 문제 유출 의혹시험 직후 온라인 게재보안 뚫는 소프트웨어도 종이 시험으로 치러지던 SAT가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 지 3년여 가 된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대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추위…딸기·오렌지는 '얼음 보호막' 입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AFP=연합뉴스]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