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롤러코스터’ 증시, 금리 인상 후 하루만에 급락

미국뉴스 | 경제 | 2022-05-06 09:07:26

증시, 금리 인상 후 하루만에 급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우 1,063p·나스닥 5% ↓, 2020년 11월 이후 최저치 “경제 불안 요소 여전해”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해석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급등했던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며 롤러코스터처럼 출렁였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47.16포인트(4.99%) 급락한 12,317.69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30일 이후 17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나스닥 지수는 장중 12,183.5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63.09포인트(3.12%) 하락한 32,997.9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2.79포인트(3.56%) 떨어진 4,147.21을 기록했다.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요인은 전날 주가 상승의 재료가 됐던 파월 의장의 발언 때문이었다. 다음달 75bp(0.75%p, 1bp=0.01%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예상하던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75bp의 금리인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대상이 아니다”는 발언에 일제히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전날 장이 끝난 뒤 시장에선 파월 의장의 발언을 잘못 해석했다는 지적이 확산했다. 당장 75bp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을 뿐 인플레이션 상황을 감안한다면 연준은 꾸준히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BNP파리바는 전날 시장 랠리에 대해 “파월 의장이 의도했던 것과 다른 상황”이라며 연준이 시장에 다시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칼라일그룹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물가 급등 등 경제적 불안 요소가 엄존하는 가운데 연준도 50bp 수준에서 꾸준히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에게 “현실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바다 표류 사고 급증  조지아 대표 해변인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튜브와 고무보트로 인한  몰놀이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타이비 아일랜드 소방구조대는  “바다에서 표류 중인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제일 좋은 가격, 장비와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는 안치과가 둘루스 1호점을 5A2에서 5A1 새 오피스로 확장 이전했다(3525 Mall Blvd,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4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문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는 재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클레이턴 카운티서…이란 연계 가능성수 시간 만 급수 재개…보안 강화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급수가 중단된 사태가 발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