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지금 한국에선] 분양가 100억대 순식간에 ‘완판’

한국뉴스 | 경제 | 2022-04-28 09:29:01

강남대로 호화오피스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남대로 호화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 화제

[지금 한국에선] 분양가 100억대 순식간에 ‘완판’
[지금 한국에선] 분양가 100억대 순식간에 ‘완판’

서울 강남대로변 최고급 오피스텔인 ‘더 갤러리 832’(사진) 시즌2 펜트하우스 타입이 100억 원대 분양가에도 완판됐다.

 

더 갤러리 832는 영국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인 나이트프랭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2번지에 공급하는 복합단지다. 지하 7층~지상 37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77~197㎡(23~60평) 총 179실 및 근린생활·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이번에 분양을 마친 더 갤러리 832 시즌2 펜트하우스 타입은 지상 32~33층, 2개 층에 총 6개 호실이다. 지난 3월 시즌1 분양 당시 전체 타입 중 펜트하우스 6개 호실이 가장 먼저 분양을 마치면서 초고가 수요를 겨냥해 신규 추가한 물량이다. 분양가는 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펜트하우스는 듀플렉스 하우스 설계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6.2m의 층고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고 호실마다 2~3개의 프라이빗 테라스를 배치해 입주민들이 개인 취미공간이나 미니 정원·바비큐 파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설계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설계를 적용했다. 거실·침실·주방·다이닝 공간 등의 동선 분리를 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미노티쿠치네’ 와 조명디자인 전문회사 ‘네테’ 등의 제품이 제공되며 타일과 벽·마감재 등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자재로 꾸며진다.

 

펜트하우스 호실은 최상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인 CLUB 832(가칭) 접근성이 좋다. 36~37층에 들어서는 CLUB 832는 스카이풀·피트니스센터·스파&사우나·레스토랑·스카이라운지&바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국 상류층의 살롱 문화처럼 문화·예술·경제·미식·라이프 스타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펜트하우스는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완판이 될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타입”이라며 “모든 호실 가운데 최상층이라는 상징성과 커스터마이징 설계로 공간을 개인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고 CLUB 832와의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면제
조지아 개스세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