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파월, 5월 포함 연속 기준금리 0.5%p 인상 시사

미국뉴스 | 경제 | 2022-04-22 08:20:35

파월, 5월 포함 연속 기준금리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더 빨리 움직여야” 천명, 강한 긴축의지 다시 표명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5월 기준금리 0.5%p 인상을 재확인하고 그 이후에도 같은 수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하고 나섰다.

 

파월 의장은 21일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열린 국제경제에 관한 토론에 참석, 연준의 금리인상 문제와 관련해 “내 견해로는 좀 더 빨리 움직이는 게 적절할 것”이라면서 “0.5%p가 5월 회의에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오는 5월 3∼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5%p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다. 연준은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년여 만에 첫 금리인상에 착수했으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더욱 가파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더욱 자극받은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 8.5%로 연준 목표치인 2%를 4배 이상 넘은 상태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5월 회의를 포함해 올해 남은 6차례의 FOMC 정례회의 중 최소 3차례 0.5%p 금리인상이라는 ‘빅스텝’을 밟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파월 의장도 이날 토론에서 “시장이 대체로 적절히 반응하고 있다”며 5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의 p 0.5%p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물가 안정의 복원은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경제는 물가 안정 없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 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3월에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을지 모른다”면서도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우리는 금리를 올릴 것이며 더욱 중립적인 수준까지 신속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밴스, 보조금 조사결과 발표“부정가입·자격미달” 이유보험브로커 불법행위 사례도CMS 추가로 44만명 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 가입과 자격 미달 등을 이유로 75만명이 넘는 가입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

오픈AI “미국이 안전 표준 주도해야”

한국 등 네트워크 제안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안전 표준 수립을 미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픈AI는 21일 발표한 ‘AI의 다음 단계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