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냇가에 심은 학교 동요대회 대상 권나현

지역뉴스 | 교육 | 2022-03-31 11:37:05

동요대회, 대상, 냇가에심은한국학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3월 2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선희 교장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동요를 배우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참가학생들과 연습을 도와준 선생님, 부모님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Pre-K 반부터 3학년까지의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끝까지 발휘했다. 

“한 손 만으로도 세워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의 ‘다섯 글자 예쁜 말’ 노래를 부른 친구, 아기 곰 인형을 꼭 안고 ‘예쁜 아기 곰’ 노래를 부른 학생, 태권도 복을 입고 나와 ‘우리 나라 꽃’ 무궁화 노래를 힘차게 부른 친구도 있었다. 모처럼 무대에 직접 오르니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 입고 나온 친구도 있었다.  

동요 대회의 대상은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을 부른 권나현 학생이, 최우수상은 김수민, 정다운, 이아라, 이려은 학생이, 우수상은 정다인, 매튜, 이설현, 노율, 조예인 학생이 수상했다.

김은하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노래를 잘 불러주어 정말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아이들 덕분에 오랜만에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은정 교감은 “동요를 들으며 함께 한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다음 동요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냇가에 심은 학교 동요대회 대상 권나현
냇가에 심은 학교 동요대회 참가자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권나현 학생이 차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