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케빈 김 행장 임기 ‘5년 더’

미국뉴스 | 경제 | 2022-03-29 08:19:22

케빈 김 행장 임기 5년 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뱅크오브호프 발표

케빈 김 행장 임기 ‘5년 더’
케빈 김 행장 임기 ‘5년 더’

케빈 김(사진) 뱅크오브호프 행장의 임기가 2027년 3월까지로 5년 더 연장됐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8일 케빈 김 행장의 임기를 2027년 3월31일까지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재계약에는 계약 만료 60일 전에 갱신 불가를 통지하지 않는 경우 계약 기간이 12개월 자동 연장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조항은 2년 유효하기 때문에 이번 재계약으로 케빈 김 행장은 2029년 3월까지 최장 7년 동안 더 뱅크오브호프를 이끌 수 있다. 케빈 김 행장의 기본 급여는 연봉 105만 달러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스톡옵션 등 각종 보너스를 더 받게 된다.

 

케빈 김 행장은 임기 동안 뱅크오브호프의 높은 성장세를 이끌어 재계약은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순익 2억460만 달러(주당 1.66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도 순익 개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현금 배당과 5,000만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주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실적 발표 때 케빈 김 행장은 “2021년 역대급 실적 성과는 장기적 관점에서 은행을 운영하는 데 큰 자심감을 심어줬다”며 “앞으로도 주주들과 자본 이익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인사회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를 이끌고 있는 케빈 김 행장은 2008년 중앙은행 이사로 참여하면서 한인 은행권에 투신했다. 2011년 중앙은행과 나라은행 합병을 도와 BBCN을 탄생시켰고 2013년 BBCN 행장에 취임했다. 2016년에는 윌셔은행과 BBCN을 합병하면서 뱅크오브호프 행장에 취임했다. 이후 2019년에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되면서 행장과 이사장을 겸임해왔다.

 

<이경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