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이비통’ 커피… ‘구찌’ 버거

미국뉴스 | 경제 | 2022-03-24 08:45:05

루이비통 커피, 구찌 버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커피 15달러·버거 38달러

루이비통 카페의 커피(왼쪽)와 구찌 버거. 가격이 각각 15달러, 38달러에 달한다.
루이비통 카페의 커피(왼쪽)와 구찌 버거. 가격이 각각 15달러, 38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한국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있다. 코로나 19에도 명품 소비 욕구가 꺾이지 않았던 만큼 새롭고 이색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오는 5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메종 서울 4층에 ‘루이비통 카페’(Louis Vuitton Cafe)를 연다. 루이비통은 프랑스와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루이비통 카페 서울에서는 한국계 프랑스인 유명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의 총괄 아래 런치와 디너 코스, 각종 음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루이비통 카페의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1,800엔(약 15달러) 정도로 책정돼 있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루이비통 카페는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의 일환”이라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도 오는 28일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구찌 가든에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피렌체와 LA, 일본 도쿄에 이은 전 세계 네 번째 매장이다.

 

총 64석 규모의 레스토랑은 앤티크 풍의 거울과 구찌 컬렉션으로 꾸며졌다. 구찌는 한국의 계절에서 영감을 받은 신메뉴와 200여 종의 와인, 칵테일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에밀리아 버거’ 가격은 38달러다. 구찌가 오스테리아 서울 문을 열기에 앞서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3~4월 주요 시간대 예약이 20분 만에 마감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한국에서 외식업체를 가장 먼저 운영한 명품 브랜드는 디올이다. 디올은 2015년 서울 청담동 매장인 하우스 오브 디올 5층에 ‘카페 디올’을 열었다. 프랑스 유명 제과 셰프인 피에르 에르메가 만든 마카롱과 음료를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소셜미디어 인증샷 명소로 자리잡았다. 디올 카페 음료 가격은 2만원 선에 책정돼 있다.

 

이밖에 스위스 명품 시계 IWC와 브라이틀링도 각각 지난해와 올해 카페와 레스토랑을 선보인 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설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를 개최한다. 선착순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그린 전 의원 사임 14지구 내달10일 보궐선거 앞두고 공화,후보난립 속 ‘노심초사’민주,진영단결 속 ‘호시탐탐’ 마저리 테일러 그린 전 연방하원 사임으로 실시되는 특별 보궐선거를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이은재 학생 리제네론 장학생 영예 귀넷카운티 '2026 스타 학생'에 한인학생 7명이 선정돼 지난달 29일 둘루스 존 맥스웰 리더십 센터에서 스타 학생상을 받았다.  귀넷상공회의소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더 숲, 샤인 커뮤니티 선수단 맹활약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마리에타 레이크 포인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주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스페셜 올림픽 조지아’에 한인 장애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주하원 소위 만장일치 찬성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추진 고등학교에서도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 법안 심사 소위원회는 2일 스캇 힐튼(공화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오늘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의 일원이자, ‘실용적인 학풍’과 ‘다양성’으로 한국 학부모님들께 인기가 매우 높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