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 봄 신랑, 봄 인생(Spring Bridegroom, Spring Life, 룻Ruth 2:8~16)

지역뉴스 | | 2022-03-17 09:50:08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봄 신랑, 봄 인생>을 찾는다면, 그것은 <보아스와 룻>의 러브 스토리가 펼쳐지는 구약성경 룻기 2장 8절~1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상급을 주시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반드시 <형통의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 룻>은 인생에 있어서 잃을 것을 다 잃어버린 <인생의 패닉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형통의 축복>을 맞이한 <봄 신랑, 봄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만상의 아침>과도 같은 <봄의 계절>에 자신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온 <봄 신랑, 보아스>를 맞이하는 인생의 드라마가 <봄 인생, 룻>에게 펼쳐지기 전, 룻은 <흉년>으로 인하여 <모압지방>을 피난 갔던 그녀에게 찾아온 <불행의 연속 – 시아버지의 사망, 남편의 사망, 가정의 붕괴, 인생의 패닉상태>의 딜레마에 빠져 있었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이 역이민자의 상황으로 <잃어버린 세월을 안겨준 모압지방>에서 다시 <소망의 회복을 꿈 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중대한 <인생의 변곡점>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그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며느리 룻>이 선택한 <역이민자의 삶>은 그녀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도 형통케 하시는 축복의 서막(Prologue)>이 펼쳐지는 중요한 <삶의 이니셔티브>가 있었습니다. 룻1:16에 보면 그녀의 <봄 인생의 결단>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바로 이 <봄 인생의 결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선택의 갈등>을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봄 인생, 봄 신부, 룻>에게 <봄 신랑, 보아스>를 만날 수 있는 <야훼이레,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맞이하게 한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얼어붙은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을 때, <”능한 사람”의 뜻을 가진 봄 신랑 보아스>와 <봄 인생, 봄 신부 룻>에게 <한편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봄 인생, 봄 신부 룻>이 되는 순간, 룻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은 첫째로, <인도하심의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봄 인생, 붐 신부 룻>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축복>으로 <봄 신랑, 보아스의 인도>를 받습니다(룻 2:8). 둘째로, 룻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은 <보호하심의 축복>입니다. 젊고, 미망인이고, 외국인인 룻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보호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순간>, 하나님은 <봄 신랑 보아스>를 허락하셔서 그녀의 모든 안위를 책임지게 하시므로 <봄 인생, 봄 신부 룻>에게는 <보호하심의 축복>을 받았습니다(룻1:9). 셋째로, 하나님이 룻에게 허락하신 축복은 <만족의 축복>입니다. 지난 과거, 룻은 모압에서는 배가 고팠고, 절망적이었고, 참 만족이 없는 <인생의 페닉상황>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봄 신랑, 보아스>를 만나는 순간 룻은 더 이상 절망과 패닉에 사로잡힌 과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봄 신부, 봄 인생, 룻>이 되었습니다(룻1:9~16).

<봄 신랑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펜데믹 충격으로 인하여 <인생의 절망과 패닉상태>에 빠진 <옛날의 룻>과 같은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봄 신랑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하여 두 팔을 벌려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마11:28, 요14:6). <봄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봄 인생, 봄 신부>가 되어 야훼이레의 축복으로 <인도하심, 보호하심, 만족의 축복>이 보장됩니다. 지금, 당신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시며 부르시는 <봄 신랑 예수>를 만난 <봄 신부 그리스도인>이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