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4개로 제한 설정
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는 이날 별도의 판매대를 설치하고, 1인당 4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토트백은 2024년부터 기존 클래식 토트백의 소형 버전(13인치 캔버스백)으로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니 토트백은 새로운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판대된다.
파스텔, 핑크, 그린,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올해도 동일한 2.99달러 가격이 유지된다.
미니 토트백의 정가는 2.99달러에 불과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정가의 수십 배 가격에 거래되는 등 높은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이 가방을 사기 위해 몰리고 있으며 한국 중고 시장에서도 웃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관계자들은 “올해도 조기 품절 가능성이 높다”며 “구매를 원할 경우 아침 일찍 서둘러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실제로 예전에도 판매 첫날부터 구매자들이 몰리는 등 ‘오픈런’이 생기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