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지역뉴스 | 교육 | 2026-06-16 11:10:24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중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커뮤니티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코야드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리디아 임 강사(릴번중학교 교사), 송승호 태권도 사범, 최진은 간호사 등이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우수 학생들을 학교 내 예방 동아리(CAMP) 리더로 양성해 마약의 위험성을 또래에게 알리는 긍정적인 피어 프레셔(Peer Pressure)를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또한 마약류 범죄가 개인의 뇌(중독)와 미래(전과 기록)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검찰청의 실제 사건 케이스와 COYAD의 예방 교육을 교차시켜 생생하게 가르쳤다.

코야드는 귀넷 검찰청과 협력해 단계적인 통합 커리큘럼 모델을 개발했다. 1단계는 법적 뼈대와 중독의 이해, 2단계는 수사 기법과 학교 내 징후 파악, 3단계는 청소년 마약 범죄 모의재판, 4단계는 커뮤니티 예방 팀장 파송 등으로 구성됐다. 

코야드는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연례 프로그램의 약물중독 예방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수료식은 오는 24일 열린다.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혜택에는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COYAD 양측에서 발급하는 수료증, 대학 진학에 활용할 수 있는 공식 봉사활동 시간, 그리고 우수 학생을 위한 지도 검사/수사관의 추천서를 제공한다. 또한 수료생들은 새 학기에 자신의 학교에서 COYAD의 CAMP(예방 동아리)를 창립하거나 임원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우선적인 자격을 얻게 된다.

코야드 폴 임 대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마약문제가 개인과 가정,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미리 막기 위해 학부모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코야드의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코야드 사전 마약 예방교육 참여자들이 지난 12일 함께 했다.
코야드 사전 마약 예방교육 참여자들이 지난 12일 함께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