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
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속 모두 150만달러의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년 3개월 실형과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
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의 벌금형도 내려졌다.
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온 이브라함은 2016년부터 4년간 자신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최소 7개 사업체에서 자신 앞으로 70건 이상의 수표롤 발행하는 방법으로 소득을 은닉해 세금 포탈을 시도했다.
존스크릭에 거주하는 이브라함은 지난해 12월 3건의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시어도어 허츠버그 연방 검사는 “이번 실형 선고는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기소해 처벌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