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가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수퍼 변호사이기도 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이날 성공한 여성으로 또한 이민자로 살아온 삶과 지혜를 함께 나누며 한인 여성들을 격려했다. 또 이 자리에는 조지아 주의회에서 근무하는 아레그라 존슨 씨도 참석해 관심을 받았다. 이은자 회장은 강연 후 캐린셱 전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코윈 캐린셱 전 의원 강연회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2-03-06 14:43:29KOWIN, 애틀랜타, 이은자, 캐린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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