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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진 50명 위촉

지역뉴스 | 사회 | 2022-03-06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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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5시 첫 이사회 모임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50명의 이사진 선임을 완료하고 오는 24일 오후 5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35대 한인회 첫 이사회를 개최한다.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에는 이경성 전 충청향우회장이 선임됐으며, 부이사장에는 홍육기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24일 이사회에서는 이사진 위촉장 전달 및 소개, 2022년 예산안 및 사업보고 인준, 한인회 재정보고, 주 패밀리 파운데이션 40만달러 기부 보고, 신현식 고문단장 격려사, 한인회관 관리운영위원 선임 건, 기타안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폐회 후 저녁식사를 나눈다.

특히 기타안건 토의 시 김윤철 전 한인회장의 제명 및 전임회장 명단 삭제 등의 안건이 논의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인회는 오는 13일 오후 1시에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한인회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진 명단이다.

▶이사장 이경성 ▶부이사장 홍육기 ▶이사 데이빗 이 김성권 정학준 켈리김 장영오 헬렌김 제리김 강영복 김경호 김광수 김규희 김수경 김호진 김홍조 나해수 박귀봉 박승철 박상복 박수잔 박용래 박영일 배현주 박형준 송미숙 신상민 안준영 유은희 이석환 이수홍 이태리 이춘봉 오성수 전병용 정수지 조동안 조성혜 조우성 최영배 최용국 최선준 최원복 이선화 크리스최 트리스김 황성환 이동주 이국자 이홍기. 박요셉 기자 

35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진 5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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