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하원 지도부 소득세율 인하안 상정

지역뉴스 | 정치 | 2022-03-02 15:17:37

주하원, 소득세율 인하, 랄스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행 5.75% 주 소득세 5.25%로 ↓

 

조지아 공화당 주하원 지도부는 주 소득세율을 낮추고 표준공제액을 인상해 연 10억달러를 납세자에게 돌려주는 법안을 제안 상정했다.

1일 주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데이빗 랄스톤(사진) 주하원의장은 “우리는 조지아를 성장하고 번영하는 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남은 돈을 납세자에게 돌려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득세율조정 제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2024년부터 작용되며, 내년에 부족한 세수를 어떻게 보충할지 주의회는 강구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큰 세금인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조정안이 담고 있는 내용은 ▶현재의 누진 소득세율을 최대 5.75%에서 고정 5.25%로 인하 ▶자선 기부금을 제외한 표준 공제액 폐지 ▶표준면제액을 개인 2700달러에서 1만2,000달러로, 부부 7,400달러에서 2만4,000달러로 변경, 그리고 부양가족 면제는 3,000달러로 유지 ▶4인 가족 기준 첫 3만달러 소득에 소득세 비과세, 이 경우 5만달러 소득 가구 연 400달러 절세 ▶은퇴자를 위한 현재의 면제 유지 등이다.

조지아주는 지난 2018년에 소득세율을 6%에서 5.75%로 낮춰 납세자들의 돈을 5억달러 정도 절약시켰다. 2020년에도 세율을 5.5%로 낮추는 안을 수립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됐다.

지난해 주정부 세수 잉여금은 37억달러를 기록했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 가운데 16억달러를 올해 세금보고 시 주민들에게 환급할 예정이며, 환급 법안은 하원을 통과해 상원 표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박요셉 기자

주하원 지도부 소득세율 인하안 베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소득세 폐지 추진에 재산세 폐지 맞불또 재산세 규제…주지사 후보 대리전  면세 혹은 감세를 놓고 조지아 주상원과 주하원 간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주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법 집행을 방해할 경우 최소 1년의 징역형과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HB1076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ICE 요원 관련 사망 사건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ICE OUT' 여론과 배치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가 '타운센터 온 메인' 프로젝트로 조지아도시협회(GMA)와 조지아 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혁신도시상' 중형 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드타운과 타운센터를 연결하는 보행 친화적 도심 통합 재생사업으로, 녹지공간 조성 및 물리적 장벽 제거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틀랜타 시장 “월드컵 동안 ICE 안 보였으면”
애틀랜타 시장 “월드컵 동안 ICE 안 보였으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월드컵 기간 중 ICE 요원의 배치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는 배치를 요청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시장은 연방 인력의 배치 사실을 사전에 파악할 경우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방침입니다.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 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 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

총영사관, 2008년생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총영사관, 2008년생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진짜 같은 가짜’… AI 악용 사기 급증
‘진짜 같은 가짜’… AI 악용 사기 급증

수법 정교화 한인들 ‘비상’공공기관·기업·공관 사칭“즉각적인 결제 요구할 땐대응 멈추고 철저히 확인”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미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