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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물가지수 전년대비 6.1% 급등

미국뉴스 | 경제 | 2022-02-28 08:46:59

1월 물가지수 급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동차, 외식비용이 주도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1982년 이후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1월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로는 6.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5.2% 높은 수준이다.

 

PCE 지수는 연방 노동통계청(BLS)이 조사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함께 미국의 양대 물가지수이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은 이자율 정책에서 PCE 물가지수를 더 중요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PCE 물가지수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이 탄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의류와 신발이 전월 대비 1.0% 오르며 가장 높았으며 이어 가정용 식품이 0.9%, 외식이 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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