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BTS, 4월 라스베이거스서 콘서트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2-23 08:04:09

BTS, 4월, 라스베이거스서 콘서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 4차례 대면 공연

작년 LA 콘서트 이후 4개월 만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도

 

방탄소년단, 오는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면 콘서트[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오는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면 콘서트[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오는 4월 8∼9일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연다.

지난해 11∼12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약 4개월 만의 미국 공연이다.

당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진행된 대면 콘서트는 공연장 입장 관객 기준으로 21만명 이상의 팬이 몰려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더 많은 '아미'(BTS 팬) 들과 만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던 중 미국 추가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방역 방침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모든 공연은 인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현장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공간도 마련된다.

또, 공연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BTS는 다음 달 서울에서 먼저 콘서트를 연 뒤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4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로 올라 있다.

 

 28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빅히트뮤직은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 및 콘서트 공연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팬덤을 이끄는 BTS 공연이 열리는 만큼 현지 분위기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2020년 7월 개장한 경기장으로, 약 6만5천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달 25일에는 전설적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이곳에서 공연하며 26일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즈' 행사도 예정돼 있다.

공연장 규모에 생중계 행사 인원까지 고려하면 공연이 열리는 나흘 동안 모두 30만 명에 가까운 팬들이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LA 공연 때 나흘간의 공연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되고 공연장 인근 숙소 가격도 크게 오른 데 이어 이번에도 티켓과 숙소 구하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연말부터 '장기 휴가' 중인 BTS 멤버들은 서울에서 올해 콘서트 일정을 시작한다.

2019년 10월 월드투어 공연 이후 약 2년 반에 열리는 서울 공연은 다음 달 10일과 12일, 13일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CGV인천, 메가박스 영통점 등 극장 3곳에서 팬들이 응원 도구인 '아미밤'을 함께 흔들며 응원할 수 있는 '아미밤 상영회'도 한다.

<연합뉴스>

28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콘서트는 다음 달 3일, 4일 2회의 공연을 남겨놓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콘서트는 다음 달 3일, 4일 2회의 공연을 남겨놓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