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0명중 8명, 신차 구입 웃돈 주고 구매

미국뉴스 | 경제 | 2022-02-22 07:33:49

차 구입 웃돈 주고 구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팬데믹이 유발한 자동차 재고 부족사태로 신차 구매자 10명 중 8명은 권장가격(MSRP) 보다 웃돈을 주고 신차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구매자의 82%가 신차를 사면서 권장가격 보다 웃돈을 더 주고 샀다고 답했다. 이는 1년 전에 웃돈을 더 주고 샀다는 고객이 불과 2.8%였고 2020년에도 0.3%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컴퓨터 칩과 재고 부족이 빚은 자동차 시장 불균형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또 코로나 팬더믹 이전에는 신차를 살 때 권장가격 보다 평균 2,000달러 깎고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웃돈을 주어야 빨리 살수 있다는 뜻이다.

 

CNBC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캐딜락 브랜드를 2,000달러를 MSRP 보다 낮게 구매했으나 지금은 4,000달러 이상, 랜드 로버는 2,500달러, 기아도 2,300달러나 더 주고 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GM과 포드는 바가지를 씌우는 딜러에 패널티를 부과할 것이라고 이달 초 발표했지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속에 웃돈을 주는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실제 올 1월 현재 신차의 평균 구매가는 4만5,700여달러로 권장가격 4만5,000달러보다 728 달러 더 높다. 1년 전에는 고객들이 권장가격 보다 2,150달러, 2년 전에는 2,650달러 낮은 가격에 신차를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정반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반면 인기가 없는 브랜드인 링컨은 아직 권장가격 보다 510달러, 볼보는 870달러 낮은 가격에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논란

최소 1만8,000건 신청서수주간 보류했다가 재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약 2주 만에 재개한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5월 17만명, 예상치 상화전국 실업률 4.3%로 유지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

대졸 청년 실업률 높인 진짜 원인?

‘AI 아닌 원격근무 탓’무경력자 채용 꺼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 현상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에 기인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