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아이오닉5·GV70·카니발,‘최고의 신차’ 선정

미국뉴스 | 경제 | 2022-02-18 09:27:42

아이오닉5·GV70·카니발,최고의 신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전문매체 ‘오토트레이더’

 

아이오닉5·GV70·카니발,‘최고의 신차’ 선정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위)와 기아 카니발이 오토트레이더 선정 최고의 신차로 뽑혔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위)와 기아 카니발이 오토트레이더 선정 최고의 신차로 뽑혔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의 대표 차종들이 미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에서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사이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70, 기아 카니발을 올해 최고의 신차로 선정했다.

 

1997년 설립된 오토트레이더는 자동차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중고차를 포함해 차량 구매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를 제공해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오토트레이더는 매년 향후 9개월 이내에 구매할 수 있는 신차들의 상품성을 평가해 승용·스포츠유틸리티(SUV)·트럭 등 3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 12종을 선정한다.

 

아이오닉5와 GV70, 카니발은 어큐라 MDX, 포드 F-150 라이트닝, 혼다 시빅, 지프 그랜드 체로키, 메르세데스 AMG EQS, 닛산 프런티어, 리비안 R1T 등과 함께 올해의 우수모델 12종으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대해 오토트레이더는 호평을 쏟아냈다. 브라이언 무디 오토트레이더 편집장은 “아이오닉5는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이상으로 성숙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연료탱크와 변속기 등이 사라지면서 자동차의 전체적인 모양과 실내 공간, 기술이 훨씬 더 자유로워졌다”고 평가했다.

 

오토트레이더는 GV70과 관련해선 “비교적 신생 고급 브랜드이지만 제네시스는 GV70으로 장외홈런을 쳤다”며 “주변 360도를 모두 보여주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는 차량 바로 뒤에 드론이 붙어있는 것과 같은 뷰를 제공해 증강현실과 유사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카니발에 대해서도 “익숙한 것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기아는 카니발을 통해 이를 해냈다”며 “미니밴을 고급 SUV 같이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 거래도 활발한 미국 시장에서 딜러와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하고, 종합적인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널도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논란

최소 1만8,000건 신청서수주간 보류했다가 재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약 2주 만에 재개한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5월 17만명, 예상치 상화전국 실업률 4.3%로 유지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

대졸 청년 실업률 높인 진짜 원인?

‘AI 아닌 원격근무 탓’무경력자 채용 꺼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 현상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에 기인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