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금리인상 과속하면 경제 붕괴”

미국뉴스 | 경제 | 2022-02-15 08:30:18

금리인상 과속, 경제 붕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일각서 ‘속도조절론’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오는 3월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연준 내부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BS 방송에 출연, “통화 완화 조치의 일부를 없앨 필요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역사적으로 갑작스럽고 공격적인 조치는 성장과 물가에 불안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리고 상황을 본 뒤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을 잡는 방법을 선호한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장도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에 금리를 큰 폭 인상하거나 올해 7번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연준이 과도하게 대응할 경우 시장이 붕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선임고문은 “(연준이 급격하게 행동하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공포에 질려 있다고 판단할 것이고 피를 흘리는 수준의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도 “금리 인상 때 절대로 쇼킹한 방법을 써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CNBC는 “경제 상황만 보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만 연준은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