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방탄소년단, 설날 친필 인사…"주어진 상황서 최선 다하겠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2-01 08:12:47

방탄소년단, 설날 친필 인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위버스에 메시지 올려…"아미들, 소망과 목표 모두 이루길"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31일 설 명절을 맞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친필 메시지를 올려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한 감사와 애정을 나타냈다.

멤버 RM은 "여러분을 향한 제 진심과 사랑은 조금도 녹슬지 않았다"라며 "2022년이 저와 방탄과 아미에게 어떤 해가 될지 한 치 앞도 아직 알 수 없지만, 늘 그래왔듯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결연히 다짐한다"고 적었다.

팀의 맏형 진은 "복권 당첨, 키 크기, 다이어트 성공, 돈 더 벌기, 여행 가기, 행복하기 등 매년 소원을 빌면 언젠가 하나라도 이뤄지는 날이 오지 않겠느냐"며 "이뤄지는 그 날까지 제가 매년 응원해드리겠다"고 남겼다.

슈가는 "2022년에는 우리 바람대로 자주 만나고 이 글을 보는 모든 아미 분들이 소망과 목표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바란다"고 썼다.

제이홉은 "2022년 우리 아미 하는 일 다 잘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고, 뷔 역시 "여러분 행복한 설날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정국은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뜻깊고 의미 있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도 BTS가 여러분께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설 맞이 친필 메시지[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설 맞이 친필 메시지[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민은 "저희는 여러분들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는데 아직 괜찮다고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저 또한 우리가 같이 울고 웃고 위로도 해주던 시간이 너무 추억이 돼버린 것 같아 조금은 쓸쓸하게 (새해를) 맞이했다"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보고 싶다는 말로 끝나지 않기를, 그렇게 해가 지나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겠다"며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애정을 표시했다.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 이후 장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 대면 콘서트로 아미를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또 3월 2일(현지시간) 영국 음악 전문지 NME가 주최하는 '2022 NME 어워즈'에서 '버터'(Butter)와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각각 '베스트 송 인 더 월드'(Best Song in the World),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