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NFL 역대 최고 쿼터백’ 브래디 은퇴설…전 미국이 떠들썩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1-30 10:08:33

최고 쿼터백, 브래디 은퇴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슈퍼볼 MVP 역대 최다 5회 수상한 전설…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아

 은퇴설이 나온 톰 브래디 [로이터=사진제공]
 은퇴설이 나온 톰 브래디 [로이터=사진제공]

미국 스포츠계가 '미국프로풋볼(NFL) 역대 최고 쿼터백' 톰 브래디(45·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은퇴설로 떠들썩하다.

미국 ESPN은 29일 "22시즌 동안 NFL을 호령한 브래디가 은퇴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과 에이전시는 물론이고 브래디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브래디의 에이전트는 "브래디의 미래를 결정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할 수 있는 사람은 브래디 자신뿐이다. 아마도 곧 자신의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묘한 성명을 냈다.

ESPN은 "구단 코치 몇 명과 관계자들은 '브래디가 최근 은퇴를 결심한 듯한 행동을 했다'고 했다"며 "브래디의 은퇴 결심을 알린 관계자에 따르면 브래디는 NFL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서 톱 모델인 아내 지젤 번천 등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SPN 보도 후 다른 미국 현지 미디어도 '브래디의 은퇴설'을 보도하고 있다.

브래디가 '은퇴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판단할만한 정황도 보인다.

브래디의 소속사는 트위터에 '브래디, 당신이 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썼다가 삭제했다.

브래디는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NFL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선수다.

쿼터백인 그는 미시건 대학을 졸업한 뒤 2000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6라운드 전체 199위로 지명돼 22시즌을 뛰었다. 

 

10차례 슈퍼볼에 진출한 브래디는 7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고, 5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슈퍼볼 출전 횟수와 우승, MVP 수상 모두 NFL 최다 기록이다.

역대 최다 터치다운 패스(624회), 패싱 야드(8만4천520)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브래디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지난 24일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패해 이번 시즌 일정을 마감했다.

애초 미국 현지 언론은 "탬파베이가 브래디에게 1시즌을 더 뛰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브래디는 "나의 미래는 나도 아직 알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탬파베이의 디비저널 라운드가 끝난 뒤 브래디는 "내 NFL 선수 경력에 만족한다"며 "남은 미래는 나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등 미국 현지 매체는 이런 브래디의 발언을 '이별의 징후'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 승인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