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SAT, 내년부터 컴퓨터로 치른다

미국뉴스 | 교육 | 2022-01-25 14:18:19

SAT, 내년부터 컴퓨터로 치른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를 치르는 수험생들은 앞으로 연필 대신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챙겨야 한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25일 앞으로 이 시험을 디지털 포맷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미국에서는 오는 2024년부터, 해외에서는 2023년부터 각각 디지털 SAT가 시작된다.

 

디지털 시험으로 바뀐다고 해서 수험생이 집에서 시험 문제를 풀 수는 없다. 응시생은 감독관이 있는 학교 또는 지정된 시험장에서 개인 소유의 노트북, 태블릿이나 주최 측에서 빌려주는 컴퓨터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시험 시간은 종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짧아지고, 시험 결과도 며칠 안에 통보될 예정이라고 칼리지보드는 전했다.

프리실라 로드리게스 부회장은 "디지털 SAT는 치르기 편할 뿐만 아니라 더욱 적합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T의 디지털 전환 발표는 이 시험이 부유층 백인에게 유리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이 시험 성적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 대학이 늘어나는 가운데 나왔다.

시민단체 '공정하고 열린 시험을 위한 국가센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입시에서 SAT 시험을 의무화하지 않은 미국 대학은 거의 80%에 육박한다.

명문 사학인 하버드대를 비롯한 다수 대학은 SAT나 ACT와 같은 시험 성적보다는 고교 시절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와 다양한 활동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추세다.

최소 1번 이상 SAT에 응시한 학생 수도 2020년 220만명에서 지난해 150만명으로 급감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