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000만명 이상 대규모 병가 사태

미국뉴스 | 경제 | 2022-01-25 08:18:29

대규모 병가 사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비스 업계 등 ‘경제 직격탄’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감염자를 돌보기 위해 1,000만명 이상이 근무를 중단하고 병가를 이용하고 있어 사업과 가계에 경제적 타격을 입히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의 감염으로 병가를 간 근로자들만 해도 사상 최고치인 880만명이나 되고 또다른 320만명은 감염 우려로 근무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1월중 대규모 병가 사태는 전체 노동력의 6%가 일하기를 멈춘 것이어서 한달전에 비해 무려 3배나 급증한 것이라고 연방 센서스는 밝혔다.

 

특히 최근 2주동안 병가, 또는 일시 업무중지하고 있는 직원들은 전체 노동력에서 0.4%에서 5.2%로 급등했다.

 

45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대규모 퇴직 사태 보다 더한 초대형 병가 사태로 서비스 업계가 일손부족으로 영업을 축소하거나 문을 닫고 가계에서는 소득이 줄어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델타 항공의 경우 전체 직원의 10%인 8,000명이 병가를 떠나 항공편 2,000여편을 취소하는 등 항공 업계에선 성탄절 이브 부터 2주일 넘게 근 2만편을 취소해 항공대란과 경제타격을 입었다.

 

식당과 술집, 그로서리 스토어, 소매점들에서도 대규모 병가를 가는 직원들이 속출해 영업시간을 대폭 단축하거나 아예 문을 닫고 있어 매출이 급감하고 있고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구인난을 겪고 있다.

 

올 1분기 미국경제 성장률은 당초 5.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가 오미크론 여파로 지금은 2.2%에 그칠 것으로 경제분석기관들은 일제히 내려잡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