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비즈니스 포커스-박윤영 부동산]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토탈서비스 제공”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2-01-21 12:21:11

비즈니스 포커스, 박윤영 부동산, 둘루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년 경력의 주택 전문 베테랑

전문적 토탈서비스 고객 제공

 

부동산 업계 종사 24년 경험의 베테랑 박윤영(사진) 부동산 대표를 만나 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현황과 2022년 시장 전망 등을 알아보고 박윤영 부동산의 올해 계획 및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영 부동산은 주택 매매, 투자 주택 알선 및 렌트관리를 전문으로 하며, 커머셜 건물 매매 및 리스도 하고 있다. 박 대표 포함 에이전트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일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작년은 가장 바빴던 한 해였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라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윤영 대표는 1998년 융자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업계에 종사한 지 올해로 24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변수도 잘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윤영 부동산의 강점은 “모든 매매 과정에서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살펴주기 때문에 바이어나 셀러가 편안한 가운데 집을 장만할 수 있다. 한번 고객이 되면 신뢰가 쌓여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맺어 단골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윤영 부동산은 미국부동산협회 NAMAR(Notheast Atlanta Metro Association of Realtors)에서 매년 시상하는 ‘밀리언달러클럽’ 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했다. 박윤영 부동산이 팀으로 소속돼있는 포커스 부동산에서 탑 에이전트 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작년 부동산 시장이 수요는 많은데 매물은 부족해 강력한 셀러마켓이 형성되면서 셀러가 제시한 가격에 평균 10%의 웃돈을 얹어줘야 했고, 캐시 비율이 높지 않으면 거래가 성사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 집당 평균 20여개의 오퍼가 들어 갔으며, 인스펙션 등의 조건을 빼고 셀러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야 했다.

타주 투자자들 및 한국 거주 투자자들이 많았는데, 특히 투자자들은 캐시로 집을 많이 샀으며, 집값이 비싼 타주에서 이사하는 사람들도 올캐시로 집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고 그는 말했다. 

박 대표는 조지아는 당분간 셀러마켓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체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등으로 실물투자를 선호하면서 타주 투자자들이 올해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표는 자신이 5년 이상 살 집이라면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캐시 자금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예전에는 주택을 구입할 때 5~10% 캐시만 있으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오퍼 경쟁에서 많이 떨어져 계약이 성사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인들이 한인밀집 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에서도 집을 많이 사고 있다며, 뷰포드 지역은 이미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플라워리 브랜치, 브래즐턴, 호쉬튼과 같은 북동부 지역이나 로렌스빌, 대큘라 지역도 전망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 금리가 오르고 있긴 하지만 금리는 갑자기 큰 폭으로 오르지 않는다며 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잘 알아보고 집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집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그래서 못 샀다고 낙심하지 마라. 맞선에서 배우자를 찾는 것처럼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신중함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올해 계획으로 “더욱 전문적인 토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팀 에이전트의 트레이닝을 강화하고 협력해서 시너지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엇보다 고객들 때문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너무 감사드리고 올해 만복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윤영 부동산 문의는 전화 404-936-5093로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비즈니스 포커스-박윤영 부동산]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토탈서비스 제공”
[비즈니스 포커스-박윤영 부동산]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토탈서비스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대대적 이민단속 충돌 37세 백인 운전자 피살 ‘정당방위 vs 과잉무력’ 반 발 시위 ‘일촉즉발’ ‘제2의 플로이드’ 우려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