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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이프] 주식·부동산 등 적극 투자시 인플레에도 수익창출

미국뉴스 | 경제 | 2022-01-21 08:21:11

인플레이션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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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인플레로 인해 투자가들이 너무 초조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시장에 임한다면 인플레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로이터]
 인플레로 인해 투자가들이 너무 초조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시장에 임한다면 인플레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로이터]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물가상승은 이익을 없애거나 경제 성장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당황하지 말라는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현명한 투자로 자금을 관리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USA투데이가 소개한 인플레이션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주식과 직장은퇴구좌 401(k)를 최대한 활용한다

많은 투자 관리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채권보다 인플레이션 주기에서 주식이 훨씬 수익률이 낫다는 것이다. 수십년 동안 주식은 평균 약 10%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6~8%가 된다. 회사 매치와 함께 제공될 수도 있는 직장은퇴구좌 401(k)를 최대로 불입하는 것은 은퇴할 때까지 필요하지 않을 돈으로 주식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기업은 계속해서 혁신할 수 있으며 따라서 주가는 여전히 상승할 수 있다. 보수적인 투자가들은 화장지나 식기 세척기 세제와 같이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필수 소비재를 만드는 회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채권은 지난 수년간 견고한 수익을 올린 후 현재는 수익이 떨어진 상태이다.

 

■대체투자도 고려한다

부동산은 전통적으로 수익률이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거나 능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대체 투자로 금과 은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은 일반적으로 금,은 같은 상품(Commodity)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게 된다. 지난 5년동안 금의 가치는 52%, 은의 가치는 약 49% 증가했다. 금과 은을 바로 매입할 수도 있지만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투자앱을 이용하면 금,은을 매입하거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직장에서 급여인상 요청한다

투자 외에도 직장에서 급여인상을 통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구인난으로 인해 고용주는 노동자를 유인하기 위해 임금을 인상하고 있는 추세다.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올해부터 인플레이션으로 지난 40년 만에 가장 크게 인상됐다. 즉 2022년 1월부터 소셜연금 매달 수령액이 5.9% 올랐다. 이번 조정으로 소셜시큐리티를 받는 7,000만 미국인은 보다 많은 액수의 체크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근로자들도 급여가 인상되는 것을 기대해 볼 만하다.

 

■저리대출을 일찍 갚지 마라

상당수 미국인들은 가능한 한 부채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을 조기에 갚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고금리 신용카드 부채와 관련해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자율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플레이션이 특정 부채의 이자율보다 높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 부채를 조기에 갚을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0% 또는 1%의 자동차 대출을 받았을 때 이제는 제 시간에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투자는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투자가들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려고 할 수 있다. 이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평범한 투자자에게는 오랜 격언이 적용된다. 시장을 알아맞추기는 힘들다.

시장이 언제 바뀔지, 또한 인플레이션이 언제 완화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수년 및 수십 년에 걸쳐 장기보유하고 있는 투자 상품은 대부분의 경우 항상 수익이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시장의 등락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장기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자세가 중요하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지난 수십년간의 기록을 보면 항상 인플레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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