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앨라배마대 크림슨 타이드를 33-18로 누르고 41년 만에 전국대회 챔피언에 오른 조지아대(UGA) 불독스 선수단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퍼레이드 및 행사가 15일 조지아대가 소재한 애슨스시와 샌포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10만여명의 축하 인파가 운집한 행사에서 평생 팬, 재학생, 미래의 불독스들은 열렬하게 커비 스마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을 환영하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박요셉 기자
UGA 불독스 퍼레이드로 자축행사
지역뉴스 | 사회 | 2022-01-17 12:57:16UGA, 불독스, 챔피언, 애슨스,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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