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말 조지아 외곽의 한 곳간에서 생활하던 중 화재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차량까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올해 1월 7일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의 후원으로 밴 차량을 지원했다. 해당 차량은 필수 정비와 차량 등록, 태그 발급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전달돼 즉시 운행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한인회는 지난 13일 박은석 회장과 이미쉘 수석부회장, 장은주 사회복지분과 위원장은 김 씨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방문에 앞서 한인회는 김 씨의 보험료 3개월분을 지원했으며 단백질 음료도 전달했다.
박은석 회장은 “김정환 씨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돕겠다”며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에게 희망이 되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