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넷플릭스, 미국서 또 이용료 올렸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01-17 08:22:22

넷플릭스, 미국서 이용료 올렸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년2개월 만에 거듭 인상

 

‘오징어 게임’ 열풍 등으로 한인들도 많이 시청하는 세게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1년여 만에 요금을 또 다시 인상했다.

 

넷플릭스는 북미 지역 가입자의 월 구독료를 1∼2달러씩 올렸다고 지난 15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탠더드 플랜 요금은 미국에서 1.50달러 오른 15.49달러로 책정됐다. 캐나다에서도 스탠더드 요금제는 캐나다 달러 기준 16.49달러로 인상됐다.

 

넷플릭스는 이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에서 기본, 프리미엄 월 구독료도 올렸다. 북미 지역 월 구독료 인상은 2020년 10월 말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넷플릭스의 전 세계 가입자는 2억1,350만 명이고, 이중 미국과 캐나다 고객은 7,400만 명이다.

 

로이터 통신은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넷플릭스가 콘텐츠 투자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올렸다고 전했다. CNN 방송은 “넷플릭스는 콘텐츠에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고 새 가입자 유치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소비자 요금을 올리는 것은 매출 확대를 위한 손쉬운 방법”이라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성명에서 “우리는 다양하고 질 좋은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가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 자문회사 에버코어 ISI는 넷플릭스가 OTT 시장에서 가격 결정력을 확보했다며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과거에도 서비스 이용을 위한 요금 인상을 받아들였다고 진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