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 빠진 토트넘, 리그컵 4강 탈락…첼시에 완패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1-13 08:16:26

토트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준결승 1차전 0-2패 이어 2차전서도 0-1… 합계 0-3

 

 토튼햄 밴 데이비스(아래)가 첼시의 로메루 루카구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토튼햄 밴 데이비스(아래)가 첼시의 로메루 루카구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30)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 리그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6일 1차전에서 0-2로 졌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리그컵 준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역시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8-2019시즌 준우승팀인 첼시가 3년 만에 결승에 진출해 리버풀-아스널 4강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첼시는 이 대회에서 5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 우승한 건 토트넘을 결승에서 꺾은 2014-2015시즌이었다.

 

토트넘은 첼시와 1차전 이후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한 손흥민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루카스 모라와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18분 만에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다. 메이슨 마운트의 코너킥을 토트넘 골키퍼 피에르루이지 골리니가 걷어내려다 실패했고,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는 캘럼 허드슨-오도이가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까지 노렸는데, 이번에는 골리니에게 막혔다.

 

1차전에서 전반 슈팅 0개로 부진했던 토트넘은 2차전에선 기회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하지만 전반 32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찬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문전에 있던 케인이 간발의 차로 공을 놓쳐 마무리 짓지 못했다.

 

8분 뒤에는 호이비에르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으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실과 소통 끝에 프리킥으로 정정했고, 조바니 로 셀소의 왼발 프리킥이 첼시 수비벽에 맞고 위로 떴다.

 

후반에도 토트넘의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후반 11분 쇄도하던 모라가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걸려 넘어져 얻은 페널티킥이 VAR을 거쳐 취소됐다. 4분 뒤 에메르송 로얄의 헤딩 슛은 아리사발라가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18분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차 넣어 마침내 골 맛을 보는 듯했으나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득점이 무산됐다.

 

후반 막바지에는 관중석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재개했는데, 8분 가량의 추가 시간에도 토트넘은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배우자 간병 노년층 증가‘재정·정서·신체’ 삼중고  노년 부부간 간병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재정, 정서, 신체적으로 큰 부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의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동원금속의 미국 법인인 동원 오토파트 테크놀로지가 조지아주 이메뉴엘 카운티 스웨인즈보로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로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공장은 사바나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선다. 동원은 이미 호건스빌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조지아 내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유학 메리트’ 흔들린다올 1월 4만2,843명 집계조지아 등 주요 지역 감소반이민 정서·환율 부담에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인 유학생들이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카 앤 드라이브’ 선정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성능·안전·디자인 평가 현대차 팰리세이드(왼쪽)과 기아 카니발.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의 10개가 넘는 모델이 저명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메이우드에서 주거 침입 미수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메이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신모(3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