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일부 민주당 “바이든 애틀랜타 방문 환영 안 해”

지역뉴스 | 정치 | 2022-01-07 14:04:52

바이든, 애틀랜타 방문, 반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연방 투표권 법안 통과 강조

투표권 옹호단체들, “불필요한 방문”

 

다음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애틀랜타 방문이 일부 민주당원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오는 11일 애틀랜타에서 연방 투표권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지난 6일 투표권 옹호단체연합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방문이 “부적당하고 환영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AJC에 따르면 한 저명한 조지아주 민주당 인사는 “조지아 주민들은 투표권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민주당) 상원의원도 선출했다. 왜 이 법안 통과를 위해 설득해야 할 사람들이 있는 워싱턴을 떠나 설득할 필요가 없는 조지아주에 오는 건가”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한편 다른 이들은 이번 방문행사에서 조지아주 민주당 후보자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가 왜 없는지 의문을 제기 했다. 작년 바이든 대통령 방문 당시에는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을 위해 약 50만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이 모금액은 보텀스 시장이 재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환불됐다.  

AJC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를 투표법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만들 이유가 있다. 조지아주는 과거 미국흑인 인권운동 당시 투표권 투쟁의 중심지였고, 현재 선거 사기에 맞서 싸우는 논란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한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캠페인 대변인은 이번 대통령 방문행사에 에이브럼스 후보자가 참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을 거부했다. 박선욱기자

 

일부 민주당 “바이든 애틀랜타 방문 환영 안 해”
바이든 대통령(사진 왼쪽)과 해리스 부통령의 애틀랜타 방문이 일부 민주당원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