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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노 소비’에 평균빛 1,249달러↑

미국뉴스 | 경제 | 2022-01-05 08:27:50

연말, 분노소비,평균빚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명중 1명은 빚내서 소비

 

지난 연말 샤핑시즌 지출로 인해 미국인들의 빚이 1,200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매체 CNBC에 다르면 지난 할러데이 시즌, 신용카드 사용 등으로 늘어난 빚이 가구 당 평균 1,249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연말 샤핑시즌 동안 사용된 크레딧카드 차지 규모만 700억달러에 달한다.

 

또 다른 금융매체 렌딩트리의 설문조사 결과 미국민 3명 중 1명인 36%는 지난 연말 샤핑시즌에 가진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했으며 주로 크레딧카드로 지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40%는 지금 사고 나중에 갚는다는 ‘바이 나우 페이 레이터’ 추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민들이 신종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여행 등을 못 가는 대신 자신과 가족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분노 소비’가 이같은 빚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크레딧카드로 결제한 경우 82%가 한 달 내에 갚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 잔고가 빚으로 남고 높은 이자를 내야 한다. 크레딧카드 평균 이자율은 평균 16%이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이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을 적용받고 있다. 미국민들의 4분의 1인 25%는 크레딧카드 이자율이 20%~ 29% 사이라고 답했다. 9%는 연리 30% 이상의 고이자율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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