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 시의회는 4일 특별회의를 소집해 3선 시의원으로 당선돼 새 임기를 시작하는 존 박 2지역구 시의원, 그리고 처음으로 당선된 존 퍼니 4지역구 시의원의 취임선서식을 가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선서식에서 존 박 시의원은 취임 소감을 밝혔지만 기술적 문제로 잘 들리지 않았다. 박 시의원을 위해 한인사회는 지난해 5만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모아 후원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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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시의회는 4일 특별회의를 소집해 3선 시의원으로 당선돼 새 임기를 시작하는 존 박 2지역구 시의원, 그리고 처음으로 당선된 존 퍼니 4지역구 시의원의 취임선서식을 가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선서식에서 존 박 시의원은 취임 소감을 밝혔지만 기술적 문제로 잘 들리지 않았다. 박 시의원을 위해 한인사회는 지난해 5만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모아 후원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