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연방교육부 ‘대면수업 유지’ 확인

미국뉴스 | 교육 | 2022-01-03 10:34:18

대면수업 유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미크론 확산 불구 학교 폐쇄 부작용 지적

 

코로나19 급증 속에 겨울 연휴를 마친 초·중·고 학생들이 개학을 앞둔 가운데 교육 당국이 대면 학습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2일 폭스뉴스에 출연, “우리는 학교가 학생들의 대면 학습을 위해 완전히 문을 열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카도나 장관은 “작년 학교 폐쇄가 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을 기억한다”며 (오프라인·온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학습도 부모들에게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과학은 더 나은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작년과 같은 학교 폐쇄는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작년 초 의회를 통과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에 학생들의 코로나19 검사 등을 위한 100억 달러의 예산이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카도나 장관의 언급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미국에서도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중이지만 등교 방침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그는 다만 감염 급증으로 교직원 5~10%가 근무를 못 할 수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며 “일부 장애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다수 학교는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2주 동안의 ‘겨울방학’을 끝내고 3일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

 

학부모들과 일부 당국자들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급증에 따라 자녀를 학교로 등교시키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카도나 장관은 학교 문을 계속 여는 것은 교육부의 우선 사항이 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학교의 백신 의무화 방침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접종 결정은 주와 지역 수준에서 결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며 연방정부가 이를 결정할 사안이 아님을 설명했다. 대신 “지난 1년 반 동안 접종률이 높은 지역에서 혼란이 적고 병원에 가는 학생이 적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해 백신 접종을 우회적으로 권고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